[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aT, 본부장 강경중)는 부산지역 농수산물 소비자의 구매편의 제공과 전통(부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 농수산물 가격 동향 정보지 ‘보이소~얼만교?’ 17-03호를 최근 발행했다.
aT 관계자는 “채소류의 경우 신학기가 시작되면서 소비는 다소 증가하나, 기온상승과 출하지역 확대로 출하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약보합세를 형성하고, 딸기·참외 등 하우스 과일류 역시 일조량 증가에 따른 출하대기 물량이 풍부해 약보합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양파, 마늘의 경우 전년 생산품의 장기저장으로 감모 발생과 저장비용 상승으로 햇품 출하 전까지는 강보합세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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