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0여명, 제15회 KNN환경마라톤 참가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비엔(BN)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19일 개최된 KNN 환경마라톤 대회에 동참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달리기에 나섰다.
[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부산의 대표적인 향토기업 비엔(BN)그룹 임직원 200여명이 올해도 KNN환경마라톤 대회에 동참해 시민들과 함께 건강달리기에 나섰다.
비엔그룹은 19일 개최된 ‘제15회 환경마라톤’에 단체로 참가해 벡스코와 수영구 일대에서 시민 만 여명과 함께 뛰며 대회의 열기를 더했다.
비엔그룹 계열사로 대선블루 소주로 인기몰이 중인 대선주조㈜의 임직원 10여명이 이 회사의 캐릭터인 ‘버블맨’ 인형 옷을 입고 시민 참가자들을 응원해 행사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대선주조 임직원들이 회사의 캐릭터인 버블맨 인형옷을 입고 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응원했다.
특히 이날 비엔그룹은 단체팀 가운데 참가인원이 가장 많아 주최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비엔그룹은 2009년부터 9년 연속 KNN환경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하고 있다.
부산의 중견기업인 비엔그룹은 조선기자재, 친환경페인트, 물류·IT, 소비재(소주), 벤처투자 등 14개 계열사로 구성됐다.
부산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자갈치축제 등 다양한 지역행사를 후원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 무료초청 불꽃축제 관람행사와 시민 무료초청 대규모 클래식음악회도 진행하며 부산의 문화 관광 발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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