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일요신문] 강성태 기자=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공동위원장 차의환 울산상의 부회장, 오규택 울산광역시 경제부시장)는 오는 23일 오후 2시 울산상의 5층 회의실에서 기업들의 인재양성과 고용창출 및 고용안정을 적극 지원하고자 ‘2017년도 일학습병행제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일학습병행제 시행 취지와 지원내용 및 참여방법에 대한 설명과 원하는 기업에 한해 기업들의 자체 인력채용 및 교육 계획을 수립, 보강할 수 있도록 개별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올해부터 모집방식 전환과 대기업에 대한 지원 폭이 크게 확대됨에 따른 대기업 신입 양성훈련 프로그램 개발비 및 전담자 수당 등에 대해서 참가 기업의 혼란이 없도록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또 고등학교 재학생 단계에서부터 일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는 고교 재학생 단계의 일학습병행제인 ‘도제학교’로 울산공고가 선정되고 올해 울산에서 첫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이 사업에 대해서도 집중 소개한다.
도제학교는 독일·스위스의 중등단계 직업교육 방식인 도제식 교육훈련(Dual System)을 우리나라 현실에 맞게 도입한 제도로, 고교 2학년부터 졸업 때 까지 학생이 기업과 학교를 오가며 NCS기반으로 교육훈련을 받는 현장중심 직업교육훈련모델이다.
참가 신청은 울산상의 인적자원개발위원회로 연락하거나, 울산상의 홈페이지에서 ‘일학습’검색 후 참가신청서 등 관련 내용을 참조하면 된다.
울산상의 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는 “일학습병행제는 정부로부터 교육훈련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아 재교육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는 만큼 기업체들이 잘 활용해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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