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인재 취업난 극복 위해 ‘해외인턴 및 취업설명회’ 등 예정돼 있어
‘세계한상대회’는 해외동포의 경제적 교류를 위해 재외동포재단(외교부 산하)·지방자치단체·매일경제신문에서 공동 주관해 매년 개최된다.
‘제15차 세계한상대회’는 작년 9월 제주도에서 개최됐으며, 국내외 45개국 3400여 명이 참석해 204억8300만 원의 경제유발효과와 201명의 고용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함께 개최됐던 기업전시회와 1:1 비즈니스 미팅으로 총6995건 1억1800만 달러의 상담실적과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50여 개 기업이 참여해 5건에 230만 달러 계약이 성사되는 간접성과를 거뒀다.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 개최지로 선정된 창원시는 올해 10월 25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기업전시회와 1:1 비즈니스미팅을 상시 운영한다.
또 ‘영 비즈니스 및 리딩 CEO 포럼’, ‘한상창조 컨퍼런스’, ‘비즈니스네트워킹 세미나’를 개최해 기업인들간의 교류와 지역 우수인재의 취업난 극복을 위해 ‘해외인턴 및 취업설명회’ 등의 행사도 예정돼 있다.
한편, 창원산업진흥원에서는 행사장 내 창원시 우수중소기업 특별관을 구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기술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시 특화산업인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우수중소기업 50개사를 모집하고 특별관 내 부스임차료 및 부스조성을 위한 비품, 조명, 홍보패널 등 비용일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특별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1:1 비즈니스 상담회에도 참가할 수 있어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창원시 특별관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을 별도로 50여 개사를 모집해 신규바이어를 발굴하고 사업영역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창원시 우수중소기업 특별관과 1:1비즈니스 상담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사업 지원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세계한상대회 창원시 우수중소기업 특별관 및 1:1 비즈니스 상담회 참가 관련 문의는 창원산업진흥원 서윤정 대리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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