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을 24일 핸드백 매장으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에 오프한 핸드백 매장은 약 991.7㎡(300평)이다.
규모로 칼 라거펠, 세인트스코트, 오야니 등 5개 브랜드가 신규 입점해 총 21개의 핸드백 브랜드를 선보인다.
오픈 축하행사로 브랜드별 10~20% 스페셜데이, 품목할인, 사은품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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