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우정청장 및 부산·울산·경남 우체국장 등 56명 참석
이날 부산지방우정청장을 비롯한 부산·울산·경남지역 43개의 총괄우체국장과 직원 등 총 56명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정부기업 구현’을 목표로 ▲우정사업 추진실적 및 성과분석 ▲2/4분기 우체국 우편·예금·보험사업의 중점 추진계획 설명 ▲우정청 전달사항 및 현장의 소리 청취 등 우정사업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에 앞서 지난해 우정사업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경영평가부문에서 양산우체국과 함양우체국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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