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지역 유통업체 최초로 흑삼전문브랜드 “금산흑삼”이 롯데백화점 동래점 지하1층 식품관에 입점, 고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인삼을 9번 찌고 말려 검게 변한 흑삼은 항산화 효과가 우수해 콜레스테롤과 고혈압에 우수, 농축액을 비롯해 발효식품, 크런치 등을 판매하며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가격은 에브리진생 10ml 30포 13만원대, 농축액 240g 29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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