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하호선 기자 = 황사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공기청정기가 가전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으면서 매출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LG전자 매장에서 오염된 공기를 360도 방향에서 흡입하고 깨끗한 공기를 최대 7.5m까지 보낼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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