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숲으로’ 주상욱, 오름 올라 감탄 “제주에 대해 정말 몰랐구나”

[일요신문] ‘주말엔 숲으로’ 주상욱이 제주의 새로운 면을 경험했다.

출처= tvn ‘주말엔 숲으로’ 캡쳐

26일 방송된 tvn ‘주말엔 숲으로’에서 김용만, 주상욱, 손동운은 제주를 찾았다.

세 사람은 욜로족 비씨와 범섬을 찾아 섬낚시를 즐기며 승마로 오름에도 올랐다.

주상욱은 “많이 와봤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제주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구나 많은 경험을 했다. 여러가지로 신비롭고 대단하네요”라며 끊임없이 감탄했다.

욜로족 비씨도 “많이 좋아하시니 저도 정말 좋다”면서 미소지었다.

김용만 역시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힐링 이건 정말 귀한 경험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민재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