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자 중 한 명인 아르노 훌스캄프는 “시각장애자와 일반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미세스 그린 애플 “국적으로 팬 차별 않겠다”…해외 팬클럽 혜택 확대 예고
온라인 기사 ( 2024.12.15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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