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노래싸움 승부’ 캡쳐
5일 방송된 KBS ‘노래싸움 승부’에서는 국악과 록의 대결이 펼쳐졌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창법이지만 절묘한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김종서는 “소리를 질러준 덕분에 오히려 더 잘 부를 수 있었다”고 남상일을 칭찬했다.
남상일도 “팬심을 얹어 더 열심히 불렀다”고 말했다.
투표 결과 김종서가 1표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출처= KBS ‘노래싸움 승부’ 캡쳐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탐색은 끝났다! 본격 대결 앞둔 '한일가왕전' 관전포인트
부디 ‘청춘의 덫’ 처럼…‘수사반장 1958’ 계기로 본 드라마 리메이크 비사
'원더풀 월드' 김남주 "얼굴 천재 차은우, 잘 될 수밖에 없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