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캡쳐
18일 방송된 tvN ‘너의 목소리가보여 시즌4’ 12회에는 김원준이 음치 찾기에 나섰다.
김원준은 막판 선택을 번복하며 간톨가 히식두렌을 음치로 지목했다.
그러나 간톨가 히식두렌은 700대 1의 경쟁력을 뚫고 우승한 그녀는 부상으로 한국으로 와 음악을 배우는 중이었다.
이어 실력자 폴댄스 강사 련진도 아쉽게 탈락했다.
숨을 멎게 만드는 압도적인 무대에 김원준은 모두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