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은 닫힌 상태로 유지돼야 합니다” 표시된 문
방화문이 활짝 열린 행정안전부
[일요신문] 행정안전부 10층 방화문이 활짝 열려있다. 행정안전부 10층에는 재난안전담당관실이 위치해 있다. 9층부터 11층까지 모든 방화문은 열린 상태로 며칠째 방치됐다. 방화문은 불이 났을 때 연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해 항시 닫혀 있어야 한다.
최훈민 기자 jipchak@ilyo.co.kr
방화문이 활짝 열린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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