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JTBC ‘아는 형님’ 캡쳐
2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이하늬가 출연했다.
림보 대결에서 김영철은 의외의 유연함을 선보여 놀라게 했다.
두 번째 민경훈 역시 김영철이 실패한 3단계도 성공했다.
이하늬는 “왜 이렇게 잘해? 나보다 더 유연한 것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5단계 도전에 민경훈은 “이거 똥 나올 것 같은데”라며 걱정했지만 가뿐하게 성공했다.
뒤이어 7단계까지 성공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