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2018 제4회 ‘생명의 바다’ 그림대회가 7일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린 가운데, 양정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인 하도언 어린이가 정성껏 그림을 그리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주최하고, 국립해양박물관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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