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보장성강화 현장홍보 실시 모습.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오동석)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건강검진의 필요성 및 특진비 폐지, 간 초음파 적용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홍보를 실시했다.
대학생 서포터즈 30여명으로 중심으로 구성된 공단 홍보단은 먼저 지난 25일 서면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26일과 27일에는 부산 원도심골목길축제지역을 방문해 건강검진제도 및 올해 달라지는 건강보험제도를 알리기 위한 리플릿 배부 및 길거리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부산지역본부와 서포터즈는 올바른 건강보험 제도를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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