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컨셉의 상차림, 특색 넘치는 포토 테이블, 활기를 불어넣을 사회자 등 모두 포함
힐튼 부산 돌잔치 패키지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도심속 휴양지 힐튼 부산(Hilton Busan)은 일생에 한번뿐인 내 아이의 첫 번째 생일을 특별하고 품격있게 연출할 ‘더 퍼스트 샤이니(The first shiny) 돌잔치’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돌잔치 패키지에는 ▲1단 상차림 ▲포토 테이블 ▲하객 테이블 데코레이션 ▲양식 코스 메뉴 ▲사회자 ▲케이크와 스파클링 와인 1병 ▲무료 발렛 서비스(1대) ▲기프트 박스 세트(스웨덴 왕실 애착인형 테디 꼼빠니에, 힐튼 부산 베이비 샤워가운) ▲빔과 스크린 무료 대여(영상준비 시) 등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힐튼 부산의 1층에 위치,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듯한 풍경이 펼쳐진 프라이빗 룸에서 진행한다. 인원은 20인부터 가능하다.
특히 고급스런 스타일로 행사의 메인을 장식하는 상차림은 컨셉과 컬러가 다양하게 구비되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행사에 참석하는 하객을 위한 특색 있는 테이블 데코레이션과 포토 테이블은 세련된 세팅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 층 업그레이드된 분위기를 선사한다.
돌잔치 메뉴는 최고급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최소한의 조리법으로 총주방장의 정성 어린 손길을 거쳐 마련되며, 베이직 코스 메뉴와 프리미엄 메뉴 등 두 종류로 선택이 가능하다.
베이직 코스 메뉴는 팬에 구운 참치와 관자요리, 최상급의 부위로 마블링이 뛰어난 안심 스테이크와 왕새우, 바닐라 휘핑크림을 얹은 프랑스식 크리스피 머랭 등이 코스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메뉴에는 아보카도&훈제연어와 함께 제공되는 알래스카 킹크랩 팀발, 바닷가재 해산물 챠우더 수프, 그릴에 구워 레드 와인 소스를 얹어 육즙과 식감이 살아있는 고급 안심 스테이크와 수비드 전복 등을 포함한 총 6코스의 메뉴로 제공된다.
힐튼 부산의 연회팀 관계자는 “호텔의 독특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이번에 새롭게 기획한 돌상 패키지와 어우러져 단 한번뿐인 아이의 첫 생일을 특별하게 추억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특급호텔의 차별화된 최상급의 시설과 서비스로 가족, 친지들과 함께 편안한 돌잔치를 진행할 수 있어, 특별하고 프라이빗한 돌잔치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안겨줄것이다”고 전했다.
힐튼 부산 돌잔치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힐튼 부산 소셜 이벤트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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