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아이돌스타’ 캡쳐
5일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여자아이돌의 ‘꽃’ 리듬체조 경기가 펼쳐졌다.
수많은 스타를 탄생시켰던 리듬체조. 올해도 열심히 준비한 아이돌이 대거 등장했다.
특히 한국무용 전공인 앨리스 유경은 마지막 주자로 등장해 관심이 집중됐다.
고난도 동작을 연속으로 해내면서 박수를 받은 유경. 하지만 후프를 떨어뜨리는 실수에 12.90점으로 2위에 머물렀다.
에이프릴 레이첼이 13.20점을, 체리블렛 메이가 3위를 차지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