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언더 나인틴’ 캡쳐
9일 방송된 MBC ‘언더 나인틴’ 마지막 생방송 무대가 공개됐다.
최종 데뷔조 9인의 발표 시간이 다가오자 예비돌들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8위부터 호명됐는데 가장 먼저 이름을 불린 예비돌은 이승환이었다.
이어 7위는 박성원을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6위 유용하, 5위 정택현, 4위 신예찬, 3위 김태우였다.
1위 후보로는 전도염, 정진성이 올랐다.
최종 집계 결과 전도염이 센터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