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소통 강화를 위한 다양한 SNS 및 현장 이벤트 진행
넥센타이어가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공식 후원한다.
[부산=일요신문] 박영천 기자 =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2019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CJ 슈퍼레이스)의 공식 스폰서로서 다양한 SNS 및 현장 이벤트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는 ‘CJ 슈퍼레이스’를 통해 지난해 세계 최초로 개최된 ‘BMW M 클래스’를 공식 후원해오고 있다.
공식 타이어로 지정된 넥센타이어의 ‘엔페라 SUR4G’는 핸들링과 마모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숄더 Block을 대폭 확대 설계했으며 고강성 구조 및 레이싱 전용 Trend Compound를 적용해 서킷과 일반도로 모두에서 뛰어난 그립력을 자랑하는 익스트림 퍼포먼스 타이어다.
‘CJ 슈퍼레이스’의 개막전은 오는 27일과 2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며, 넥센타이어는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넥센타이어 SNS 페이지를 통한 ‘좋아요’ 이벤트, 대회 방문 인증샷 이벤트 및 부스에서 진행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넥센타이어 스피드 레이싱’을 2006년부터 후원해오며 모터 스포츠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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