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4명, 경기 15명, 인천 1명 발생 ‘지역사회 확산 우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명 발생했다. 사진=일요신문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8일 0시 기준, 지역사회 51명과 해외유입 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서울 24명, 경기 15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 40명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2257명, 신규 격리해제자는 1만 800명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