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티아 쿠페리’는 남아프리카의 이스턴 케이프 지방이 원산지며, 자연환경에서는 햇빛이 잘 비치는 나무나 관목의 그늘 아래에서 자란다. 가정에서는 밝은 빛을 선호하는 특성상 창턱 근처에 두는 것이 좋다. 다만 직사광선은 피해야 한다. 만일 햇빛을 너무 많이 받을 경우에는 투명한 효과가 사라지고 하얗게 변해버리니 주의가 필요하다. 출처 ‘마이모던멧닷컴’.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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