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발생 235명, 해외유입 1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6명 발생했다. 사진=일요신문DB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5명,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서울 131명, 경기 52명, 인천 18명, 부산 7명 등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5761명이며, 누적 격리해제자는 1만 3934명이다.
금재은 기자 silo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