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화부터 개 고양이까지 페이퍼아트로 정교한 질감 묘사
포유동물의 털, 새의 깃털, 파충류의 피부 등 서로 다른 질감을 묘사하기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주름을 잡으며, 이렇게 만든 작품을 보면 그가 종이 주름을 이용해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거의 없을 듯하다.
더욱이 다양한 색상으로 명암을 표현하기 때문에 입체적으로 보여 더욱 실감 난다. 출처 ‘bekabeeart.blogspot.com’.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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