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폭발과 함께 연기 발생했다는 신고 접수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전남의 한 열병합발전소 모습으로 본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소방 당국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큰 폭발과 함께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김예린 기자 yeap12@ilyo.co.kr
서울 목동 열병합발전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은 전남의 한 열병합발전소 모습으로 본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 바뀌나? 검찰 덮친 '총선 후폭풍' 앞과 뒤
[인터뷰] '친한파' 일본 AV 배우 아오이 이부키 “내 매력포인트는 복근”
[단독] 김영훈 대한변협 회장, 초록뱀미디어 사외이사 선임 이해충돌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