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무려 26m…미국 하이포인트 ‘퍼니처랜드’ 입구 조형물
거대하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디테일이 뛰어나기 때문에 진짜 서랍장을 옮겨놓은 듯하다.
현재 이 공공조형물은 ‘세계에서 가장 큰 서랍장’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으며, 가구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단지 이 서랍장을 보기 위해서 지나가던 길에 들르는 사람들도 많다. 출처 ‘보드판다’.
김민주 해외정보작가 world@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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