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결혼, 신혼집 꾸미는 일상 눈길 ‘으리으리한 거실’

조정식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SBS 조정식 아나운서가 결혼한 가운데 신혼집 일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정식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자기 작품 인테리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정식 아나운서는 도자기 작품으로 거실을 꾸민 뒤 소파에 앉아 있다. 특히 넓은 거실과 화이트톤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정식 아나운서는 21일 8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했다.  

주성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