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가요무대
김상희가 ‘울산 큰 애기’로 오프닝 무대에 오르며 주현미가 이미자의 ‘님이라 부르리까’를 부른다.
이어 장보윤이 ‘열아홉 순정’, 류지광이 ‘청포도 사랑’, 김혜연이 ‘행복의 일요일’, 안다성이 ‘비의 탱고’ 등의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무대는 남일해가 ‘이정표’로 인사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사진=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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