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가요무대
8일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 1692회는 ‘청춘예찬 편으로 꾸며진다.
첫 무대는 강문경이 현철의 ’봉선화 연정‘으로 인사한다. 이어 조명섭이 ’체리 핑크 맘보‘, 마이진이 ’날 버린 남자‘, 김경민이 ’젊은 초원‘, 그레이시가 ’빙글빙글‘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무대는 송가인이 오른다. 송가인은 ’한 많은 대동강‘과 ’용두산 엘레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사진=KBS 가요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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