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저녁 생생정보
가격은 저렴하지만 국내산 닭만 사용하며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셀프바도 준비돼 있다.
팽이버섯, 부추 겉절이, 튀김만두, 닭강정, 오렌지, 연두부 등에 셀프로 구워먹을 수 있는 김치전도 맛볼 수 있다.
손님들은 “가격이 저렴한데 맛도 있다. 어떻게 이런 가격에 이런 맛이 나올 수 있는지 놀랍다”고 칭찬했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이성두 주인장이 닭을 유통하고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원가 절감을 할 수 있으며 도축한 지 48시간 내의 닭만 사용해 신선함이 살아있다고 한다.
한편 이날 ‘장사의 신’에서는 수원 연 매출 29억 원의 불 주꾸미 쌈밥 정식 맛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