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2TV저녁 생생정보
손님들은 “가격은 싼데 양이 많아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다. 반찬도 푸짐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주인장은 “갈치는 제주 서귀포산을 사용한다”며 자가건물이기에 임대료가 나가지 않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셀프서비스로 인건비를 절약해 그만큼 손님들에게 베푼다고 한다.
포장, 배달 판매로 이윤을 보충하는 것도 비법 중 하나다.
한편 ‘택시 맛객’에서는 강원도 양양 하루 60그릇 한정 닭짬뽕 맛집을 찾았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