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은숙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5일 새벽 서쪽지방에서부터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경상권 해안, 경북 북동 산지, 강원 산지, 충남 서해안, 전라 해안, 제주도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그 밖의 지역도 바람이 강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에 머물겠다.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예보됐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커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수원 18도, 춘천 20도, 대전 20도, 광주 21도, 대구 23도, 부산 23도 등이다.
주성연 기자 joofeel@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