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괜히 불렀다” “괜히 왔다”며 투닥이는 세 남자. 하지만 허재, 최용수는 투덜거리면서도 노래미를 손질하며 ‘우정’을 쌓아간다.
그리고 안정환 표 황도 토속음식에 두 남자는 빠져들고 만다. 이에 “황도에서 살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안정환은 허재, 최용수의 ‘우정’에 질투하며 또 다른 친구 현주엽을 초대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MBN 인기 프로그램 ‘한일가왕전’ 두고 ‘편파 판정’ 논란…‘조회수 1등에도 90대 10은 부끄러운 점수’
‘수사반장 1958’ 독주 찬스? ‘눈물의 여왕’ 빈자리 누가 차지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