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의 떡갈비 국수는 초록빛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대나무잎과 메밀을 넣기 때문이다.
덕분에 아름다운 색은 물론 향과 식감을 높일 수 있었다.
여기에 죽순, 버섯, 떡갈비, 토마토 등 고명만 11가지에 달해 국수 한 그릇만으로도 담양의 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고명으로 사용되는 떡갈비지만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 뒷다리 부위를 섞어 부드러움을 높인다.
또 간장, 식용유, 물, 마늘, 소금, 설탕 등을 비법 배합 비율로 섞어 떡갈비 양념을 한다.
이때 핵심 재료가 있으니 바로 치즈다. 떡갈비에 치즈를 넣어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