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토크쇼 ‘정근우의 야구 이슈다’ KBO 하위권 맴도는 외국인 감독 3인방 성적표 분석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외국인 감독이 사령탑을 맡았다는 것. 정근우 전 LG 트윈스 선수가 유튜브 스포츠 채널 ‘썸타임즈’에서 진행하는 야구 토크쇼 ‘정근우의 야구 이슈다’는 올 시즌 하위권을 맴도는 한화·KIA·롯데 외국인 감독 3인의 성적표를 분석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 발표에 얽힌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로 포문을 연다.
이어 5연패 수렁에 빠진 맷 윌리엄스 KIA 감독, 리빌딩을 앞세운 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 지난 5월 새롭게 부임한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의 방향성을 차례로 짚었다.
정근우가 전하는 거침없는 야구썰 ‘정근우의 야구 이슈다’는 아래 링크 그리고 썸타임즈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석희 기자 koseokhe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