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국민소통수석 “청와대와 대통령을 정치로 자꾸 끌고 가려는 시도”…“오로지 민생에 전념”

박 수석은 이어 “청와대와 대통령을 정치로 자꾸 끌고 가려는 시도들을 할 텐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여의도와 청와대는 다른 곳”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박 수석은 “청와대는 지금 오로지 코로나와 민생 이 문제 말곤 생각할 겨를이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 코로나와 민생을 위해서 저희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대신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청와대가 지난 2월 검찰 고위 간부 인사에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의중을 반영해주는 것을 전제로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를 막으려다가 실패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박현광 기자 mua12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