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2일 방송되는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39회에 성시경, 하하, 백지영이 출연한다.
하하는 거친 해무를 뚫고 절친 성시경, 백지영과 함께 '마음의 고향' 소조도를 다시 찾는다.
그런데 섬에 들어가기 위해서 바다에 먼저 들어가야 하는 사실에 모두가 깜짝 놀란다.
시작부터 쉽지 않은 여정에 세 사람은 근심이 가득하다고.
하지만 스치면 바지락, 손만 대면 쏟아지는 자연산 바지락에 세 친구는 어느새 자연 홀릭이 된다.
입 짧은 연인이 형마저 감탄하게 만든 자타공인 요리왕 '성플렉'표 바지락 특급 요리가 공개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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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4.05.02 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