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29일까지 지하1층 행사장에서 ‘부산언니와 함께하는 잇데이’를 진행한다.<사진>
이번 행사는 SNS를 통해 부산 맛집과 유명 장소를 소개해주는 ‘부산언니’와의 협업으로 팝업스토어를 열고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주문하면 즉시 짜주는 몽블랑 크림과 머랭, 아이스크림의 조합이 어우러진 ‘오손 1209’, 계란말이 빵 ‘모구모구 베이커리’, 브리오슈 도넛 맛집 ‘오도넛’ 등 8개 브랜드의 부산지역 맛집을 만날 수 있다.
문해열 부산/경남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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