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지사 참석…추경 신속 집행 지시할 것으로 보여

문 대통령은 수도권 지역 거리두기 4단계 연장과 관련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난 23일 수도권 지역에 적용 중인 거리두기 4단계를 내달 8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에 대해서도 거리두기 3단계 적용을 논의 중이며, 결과는 이날 발표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고강도 방역 조치 연장 결정 이후 범국가적 방역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코로나19가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지자체의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독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날 국회를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신속한 집행도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수진 기자 sj109@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