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누적 출하량 25만 장 돌파…빌보드 평정한 스타 일본에서도 인정
7월 발매된 ‘버터’는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한 곡으로 유명하다. 이후 발매한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역시 핫100 차트에 오르며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BTS는 6월 16일 발매한 일본 베스트 앨범 ‘BTS, 더 베스트’로 밀리언(100만 장 이상) 인증을 받은 적이 있다.
방탄소년단이 소속된 기획사 빅히트뮤직은 ‘하이브’(HYBE) 산하의 레이블로 음악 제작과 팬 커뮤니케이션에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하이브 아이피’, ‘하이브360’으로 분사해 BTS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지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BTS 이슈를 담은 영상은 일요신문 연예 특종 채널 ‘스타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예슬 PD oys0411@li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