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마지막 주자로 나선 김정환은 "너무 긴자해서 손이 차가워졌다"며 요란하게 준비운동을 했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왜 이래 이거"라며 자세가 흐트러졌고 겨우 7개에 그쳤다.
결국 도쿄 올림픽 뛴 펜싱 칼을 선물했다.
서장훈은 "이기고 이 귀한 칼을 얻었으니까 우리도 선물을 줄게"라며 미리 준비한 선물 상자를 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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