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도록 거듭나겠다”

이어 "저 자신부터 제 주위 한 사람 한 사람의 인권이 존중받고 보호받도록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강 차관은 충북 진천 국가공무인재개발원에서 브리핑을 가졌다. 아프가니스탄 특별 입국자 초기 정착 지원과 관련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브리핑 도중 문제가 불거졌다. 야외에서 진행된 브리핑에 비가 내리는 상황이었다. 이에 한 법무부 직원이 강 차관 뒤에서 우산을 씌우며 무릎을 꿇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장면은 카메라에 포착됐다. 또 다른 인사가 우산을 씌우는 직원을 꿇어 앉히는 듯한 모습도 있었다.
이에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 윤석열 캠프 등 정치권의 비판이 잇따르기도 했다.
김상래 기자 scourge@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