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 경민 씨는 "아빠의 첫 요리이지만 이제 쭉 만들 요리"라고 말했는데 김병현은 고개를 저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극찬했다.
아들 태윤이는 "오늘 어린이날보다 더 좋은 것 같다. 아빠가 밥을 해줘서"라며 행복해했다.
김병현은 맛있게 먹어주는 아내와 아이들을 바라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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