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김희진과 이인희 매니저가 출연한다.
'국민 곰돌이' 김희진의 하루가 최초로 공개된다. 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김희진이 첫 관찰예능에 출격한다.
희진의 아침, 희진의 숙소, 희진의 요리, 희진의 먹방까지 '곰돌미' 가득한 김희진의 모든 것이 최초 공개된다.
또 전참시 최초 운동선수 매니저가 등장한다. 선수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쭉 함께하는 매니저는 희진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난 양의 구단 매니저 업무를 처리한다.
그리고 매너지 역시 심상치 않은 배구 실력을 자랑하는데 그의 정체가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천만배우 공명이 출연해 그의 일상을 공개한다. MCT 도영과 '찐' 형제 케미 발산하는 모습과 NCT127의 신곡도 최초로 공개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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