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5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87회는 제주 금악마을 다섯 번째 이야기로 최종 입점 마지막 단계를 진행한다.
'푸드트럭 장사미션' 저녁 장사가 시작되고 1점 차인 중위권 지원자들의 치열한 사투가 벌어진다.
"이 정도 맛이면 웨이팅합니다"라며 김성주, 백종원, 금새록 3MC의 만장일치 극찬받은 메뉴도 탄생한다.
그리고 대망의 순위 발표식이 이어진다.
거듭되는 반전 속 결국 오열한 지원자부터 무효표를 예고받은 지원자도 등장한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에 모두 긴장하는데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금악바을 서바이벌 최종 합격멤버를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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