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9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88회는 제주 금악마을 여섯 번째 이야기가 공개한다.
제주 금악마을 최종 입점멤버 발표 이후 합격자들은 한 달간 인테리어, 메뉴연구에 돌입한다.
드디어 정식 영업 전 가오픈 날이 밝았는데 시작부터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인다.
시식단 민원 속출하는 가게부터 충격적 평가 등장에 3MC 전원이 경악한다.
그리고 '요리미션 우승' 조아름을 향한 연속 혹평이 이어진다.
긴급 점검에 들어간 백종원은 "요리 미션 때 이랬으면 1등 안 줬어요"라고 말해 두 MC들도 긴장한다.
그랜드 오픈을 2주 앞두고 합격자들은 무사히 오픈할 수 있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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