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이 1542명으로 74.5%, 비수도권이 528명으로 25.5%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9월 24일)의 중간 집계치 2924명보다는 854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542명(74.5%), 비수도권이 528명(25.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55명, 경기 671명, 인천 116명, 경남 105명, 대구 79명, 경북 57명, 충북 55명, 충남 46명, 부산 41명, 대전·강원 각 31명, 광주 23명, 전북 22명, 울산 19명, 전남 9명, 제주 8명, 세종 2명이다.
자정까지 집계하면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2200명에서 많게는 23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84명 늘어 최종 2486명으로 마감됐다.
[일요신문] 방역당국에 따르면 1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07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302명보다 232명 적다.
1주일 전인 지난주 금요일(9월 24일)의 중간 집계치 2924명보다는 854명 적은 수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542명(74.5%), 비수도권이 528명(25.5%)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55명, 경기 671명, 인천 116명, 경남 105명, 대구 79명, 경북 57명, 충북 55명, 충남 46명, 부산 41명, 대전·강원 각 31명, 광주 23명, 전북 22명, 울산 19명, 전남 9명, 제주 8명, 세종 2명이다.
자정까지 집계하면 2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 최소 2200명에서 많게는 2300명대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이후 184명 늘어 최종 2486명으로 마감됐다.
이송이 기자 runaindi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