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도보다리에서 내가 보여줬듯 남북이 같은 말 쓰는 것 새삼스러워”

그는 “각 나라 대학에서 이뤄지는 950개 한국학 강좌를 통해 한국어를 하는 우리 외국 친구들이 점점 많아질 것”이라면서 “얼마 전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 최신판에 한류(hallyu), 대박(daebak), 오빠(oppa), 언니(unni) 같은 우리 단어가 새로 실린 것도 뿌듯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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