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3일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93회는 신철원 골목 네 번째 이야기를 담는다.
첫 점심 장사를 시작한 콩나물 국밥집은 손님 폭주 사태에 백종원, 김성주, 금새록도 걱정하게 만든다.
하지만 실수 없는 무결점 장사 실력을 보여주는 사장님에 김성주는 "능력자네요"라며 감탄한다.
이어 불맛과 사아림 솔루션을 완료된 주꾸미집에 대세 솔로 가수 전소미가 출격한다.
'주꾸미 전문가' 전소미가 어떤 평가를 남겼을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육수를 업그레이드한 전골 칼국숫집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백종원이 가게에 방문한다.
유도선수 출신 사장님 아들들과 공포의 먹방을 펼치고 철원 부대 출신 딘딘이 함께한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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