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KB국민은행은 지난 3일 서울독립영화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개최 관련 기자회견 자리에서 성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대표(왼쪽)와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국민은행 제공이날 협약식은 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린 영화제 개최 관련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진행됐다. 47회를 맞이하는 서울독립영화제에 KB국민은행은 협약에 따라 5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서울독립영화제의 신진 배우 발굴 프로젝트인 ‘배우 프로젝트-60초 독백 페스티벌’ 상금 및 영화창작자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5000만 원의 기부금은 영화를 테마로 2010년 7월 출시한 ‘KB영화사랑적금’ 만기 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KB국민은행이 출연해 조성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영화 산업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